검색결과
  • 서울시민 분실물 늘어나|주민증 등한해 23만여 건

    서울시민들의 건망증 증세가 해가 거듭할수록 더해가고 있다. 15일 서울시청집계에 따르면「습득물신고센터」에 접수된 현금·주민등록증·카메라 등 각종습득물은 작년 한해동안 23만2천5백

    중앙일보

    1981.04.15 00:00

  • 안보공무원사칭 금품뜯어

    서울시경은 17일 국가안보공무원을 사칭하면서 취업사기,구속자 석방운동,채권청탁, 공갈행위등으로금품을 뜯어온 비정기간행물「국가안보공론」사 (서울대현동121의19)대표 유동희씨(57)

    중앙일보

    1980.06.17 00:00

  • 정양 횡설수설, 수사 난관에

    【수원=정천수·정연복기자】수원경찰서장실 권총도난사건은 자살한 이종태경위(42·안성경찰서 정보과장)의 애인 정길자양(24·수원서장실「타이피스트」)이 13일 이경위의 자살사실을 알고

    중앙일보

    1976.01.13 00:00

  • 무더위속에 "아차"실수|소지품 분실사고 급증

    30도를 넘는 무더위가 연일 계속되자 「아차」하는 순간에 소지하고있던 물건을 「깜박」잊어버리기 쉽다. 가벼운 복장에 호주머니가 작은 까닭에 소중한 물건을 손에들고 다니다 실수하기

    중앙일보

    1975.08.16 00:00

  • 가짜 수사관 10명을 구속

    서울 청량리경찰서는 8일 상오 서울시일원을 비롯, 중앙선·경원선 등의 열차를 무대로 군수품단속 도망병체포 등을 한다고 공갈과 사기행위 등을 벌여오던 자칭국방부합동 조사대 서울분실장

    중앙일보

    1968.07.08 00:00

  • 우체통이 신분증통

    자유중국 대북의 중앙우체국 앞에 있는 한 우체통은 길에서 주운 신분증과 지갑으로 가득 차 있다. 대북의 소매치기들은 남의 지갑을 슬쩍한 다음 신분증과 껍데기는 길바닥에 버리고 달아

    중앙일보

    1968.06.01 00:00